착착신문

2026년 6월 12일 제 1호

창간사

의진이의 끝나지 않는 매력이 시작된다!

사랑하는 우리 가족, 그리고 훗날 이 신문을 함께 채워나갈 우리 아이에게.

2025년, 너를 기다리던 설레는 임신 기간 동안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. 인생을 돌이켜보면, 행복했던 기억들은 생각보다 오래 붙잡혀 있지 못했다. 그 순간에는 영원할 것 같았던 추억도 결국 세월이 흐르면, 마치 모래시계 속 모래를 움켜쥔 손처럼 흘러내려 버리기 마련이다.

그래서 우리는 기록하기로 했다. 잊혀진다는 인간의 숙명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, 그저 우리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조금 더 오래 간직하고, 사랑하고 싶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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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의 소감

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. 벌써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에게 온지 200일이 지났어. 지난 200일은 아빠 인생에 경험해 보지 못한, 그래서 하루 하루 잊지 못할 너무나도 행복한 날들이었어. 앞으로도 늘 우리 아들을 사랑하고 함께할 날들을 감사하게 생각할거야. 아들 사랑해. 앞으로 2000일 20000일 함께하자.

일은 안하고 아들 사진만 보는 팔불출 아빠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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